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.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-09-27 11:55 조회 320 댓글 0 본문 무식한 사람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오랫동안 같이 있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이다. 이전글 팔은 안으로 굽는다. 다음글 등잔 밑이 어둡다.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