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물에 든 물고기다.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-09-27 11:58 조회 304 댓글 0 본문 이미 잡혀 옴짝 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. 이전글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. 다음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.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